2022. 7. 30.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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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나오는 수수료는 모두 온라인 기준이다.

오프라인 수수료는 보통 온라인보다 훨씬 비싸다.

 

삼성증권

고객등급 우대가 되면 수수료 면제, 일반 고객은 2000원

우대 등급이 되려면 전년도 평균 잔고 5천만원 이상 (1년 내내 5천만원 이상 유지)

 

KB증권

고객등급 프리미엄이 되면 수수료 면제, 일반 고객은 1500원

우대 등급이 되려면 KB 평점 1000점/총자산 100만원 이상 또는 KB 평점 3000점 이상

점수는 KB증권보다 KB국민은행 이용으로 올리는게 쉽다.

급여이체, KB스타뱅킹 이용, 오픈뱅킹 이용 등만 해줘도 적어도 700점은 올릴 수 있다.

 

미래에셋증권

고객등급 Silver가 되면 수수료 면제, 일반 고객은 2천원

실버등급이 되려면 직전 3개월 평잔 또는 전월 말잔 3천만원 이상

 

신한금융투자

고객등급 베스트가 되면 수수료 면제, 클래식은 2천원, 일반은 5천원

베스트 등급이 되려면 신한 Tops Club 점수 400점 이상이 되면 된다.

신한금융투자 자산 4천만원을 보유하면 400점을 얻을 수 있다.

또 신한은행이나 신한카드를 이용한다면 쉽게 점수를 얻을 수 있는데 급여이체, 신한카드 결제계좌 이용 등만 해줘도 200점 정도는 쉽게 얻는다.

신한플러스를 이용하면 멤버십 부스터 기능을 통해 추가 점수를 얻을 수도 있다.

예를 들면 신한플러스에 접속한 다음 신한플러스를 통해 국내주식거래 1건만 해도 70점을 얻을 수 있다.

참고로 부스터를 통해 얻은 점수는 일시적으로 적용되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들어가서 해주는게 좋다.

 

하나증권(구 하나금융투자, 하나대투증권)

고객등급 Hana Family가 되면 수수료 면제, Family, Green 등급은 2000원

하나패밀리 등급이 되려면 점수가 1000점이 되어야 하는데, KB나 신한과 마찬가지로 하나은행, 하나카드 등을 이용한다면 좀더 쉽게 점수를 올릴 수 있다.

다른 은행들과 마찬가지로 급여 이체 통장으로 이용하거나 예금/적금 상품을 이용해주면 점수를 올릴 수 있다.

하나증권을 통한 등급 산정 기준은 홈페이지에서 찾지 못해서 정확히 알수는 없는데 아마 다른 증권사와 같이 증권사에 보유하고 있는 자산을 액수를 기준으로 할 것 같다.

 

나무증권 (NH증권)

나무 멤버스 고객은 수수료 면제, 일반 고객은 2천원

나무 멤버스가 되려면 나무 멤버스에 가입해야 하는데 월 2900원의 구독료를 지불해야 한다.

그래서 공모주 청약 수수료 면제만을 위해서 나무 멤버스에 가입하면 오히려 손해를 볼 수 있다.

참고로 나무 멤버스에 가입해서 받을 수 있는 혜택은 다음과 같은데 실질적인 혜택은 미국주식 수수료, 환전우대, 공모주청약 수수료 3가지 정도로 볼 수 있다.

1. 삼프로TV 유료강좌 시청

2. 나무 투데이 투자정보 확인

3. 나무 PICK 종목 발굴

4. 미국주식 수수료 0.07%, 환전우대 100%

5. 공모주청약 수수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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