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7. 16.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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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준금리가 계속 오르면서 이율 2%를 계속 유지하고 있는 토스뱅크의 매력이 떨어지고 있다.

이제 증권사 CMA 통장 중에서 2%가 넘는게 있다면 거기로 돈을 옮겨놓는 것이 좋아보인다.

모든 증권사를 다 둘러보지는 못했는데 둘러본 증권사 몇군데는 2%가 넘는 CMA통장이 보였다.

CMA 유형 중에서 발행어음형이 가장 높아보였다.

참고로 RP, MMW, 발행어음 등이 있는데 자세히 알아보지는 않아서 정확히 어떤 차이가 있는지 확실히는 알지 못한다.

 

 

1. 한국투자 발행어음 CMA

연이율 2.30%로 찾아본 CMA 중에서는 가장 높다.

직접 한번 CMA 계좌개설을 해봤는데 특별히 상품을 선택하거나 하지 않았는데 발행어음형으로 가입되는 것을 확인했다.

 

2. 나무증권 발행어음 CMA

한국투자증권 CMA와 같이 2.30%로 변경되었다.

3. KB증권 발행어음 CMA

KB증권 발행어음 CMA 역시 2.30%이다.

 

4. 삼성증권 CMA-MMW

현재 MMW CMA 통장을 만들 수 있는지 확실히는 잘 모르겠는데 어쨌든 나는 가지고 있다.

삼성증권 CMA-RP는 최근 1.8%로 오르긴 했는데 기준금리에 비해 많이 낮다.

 

5. SK증권 RP형 CMA

이율이 2.15%로 기준금리보다는 낮지만 토스뱅크나 다른 증권사의 CMA-RP에 비해서는 꽤 높은 편으로 보인다.

 

6. 하이투자증권 CMA-RP

하이투자증권 CMA RP는 금리 2.10%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SK증권에 비해 살짝 낮지만 토스뱅크보다는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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